꽃보다 골목
멋드러진 집에 살고 계신 백발이 잘 어울리시는 할머니.
꽃보다 골목
꽃보다 골목
꽃보다 골목
꽃보다 골목
꽃보다 골목-냥이의 뒷모습
이 집은 내 여자 1호 현빈이의 집.
본능따라..
앞으로 내 사진에 자주 등장하게 될 내 여자의 아들 헌이의 발.
정답은 없다
두 가지, 세 가지.. 할 수 있는 만큼.
자자, 이가 시려 귤 먹을 때마다 오만상을 쓰시던 분들!
단체사진
고기뷔페집이 어딘지 헷갈려(길치 주영 씨)
길을 걷다가.. 빛에 이끌려 카메라 셔터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