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내 여자 1호 현빈이의 집. 3살 민아 발과 3개월 된 예지 발의 만남. 예지의 저 통통한 발. 세상에 놓여지며 납작해지겠죠? 예지야, 바른 걸음걸이로 많이 걷고 뛰면서 건강하게 자라렴~ 그렇지 않음 나처럼 허리 작살난다.ㅡㅡ
Flower. J
2013-02-24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