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골목-냥이의 뒷모습 지키지 못할 말을 내뱉지 말아요. 자신의 나쁜 행동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별을 갖가지 말로 포장하지 말아요. 그것에 또 한번 상처 받으니까..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이별은 그냥 이별. 참지 못해 내뱉는 그것. 아... 춥다. 이제 좀 씻자!
Flower. J
2013-02-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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