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골목 여러 그림이 오밀조밀 어울려 골목에 쨔잔~ 있었다. 봄을 앞둔 2월에 만나서 그런가? 괜히 조금 더 설레고 괜히 조금 더 마음을 울린 골목이었다. 그러면서 벽 안의 집, 사는 사람들이 궁금해진 날이었다. 아놔~ 이놈의 호기심은 몇 살쯤 되면 좀 죽으려나? 답변 바랍니다. 오바~
Flower. J
2013-03-1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