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자작나무
http://lark0830.tistory.com 글과 사진이 만나는 접점을 찾고 싶습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때론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지,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지 헷깔릴 때도 있지만 일상의 소소한 깨달음을 글과 사진으로 함께 표현하고 싶은 것이 저의 바렘입니다.
대구, 눈 오는 날
아기, 13개월과 며칠 째.
윌리엄 베넷
오랜 만에 악기 닦기.
그 아이의 웃음
아기
아내의 하루
아기와 나
체육대회
작업실
오래 된 카메라야.
안녕.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오래 전, 옛 연인과의 기억을 남겨둔 일기장을 발견했다.
당신의 녹빛
이 모든 시간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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