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리운 시간과 그리운 날들과 조금 더 잘했으면 하는 후회와 추억의 묘한 회한을 뒤로 한체 힘들었지만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길 위로 소소히 흘려 보낸 마침표를 덮어두네. 안녕. - 자작나무[대호] 올림
자작나무
2007-11-22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