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Flower. J

버릴 게 없다.
12년 겨울 차가운 바닥에 앉아 작업에 몰두하고 계신 아저씨. 볕이 고맙다.
다른 건 몰라도 장갑은 빨아둬야 한다.
꽃보다 골목
그냥 좋아
마실 끝나고 스트레스는 안드로메다로~
다시 찾은 녀석들.
구멍 가게 #3
구멍 가게 #2
구멍 가게 #1
꽃보다 골목
꽃보다 골목
꽃보다 골목
방울이를 찾아서 #2
방울이를 찾아서 #1
눈이 내려 바빠진 놀이터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