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끝나고 스트레스는 안드로메다로~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여자들의 방법 중 한 가지는 만나서 수다 세게 떨기.
남자분들은 이해 안 되는 분들도 계시죠? 흐흐
자기말을 들어주고 맞든 틀리든 맞장구 쳐주고..(리액션 매우 중요:별4개)
그러면서 머리 쪽의 스트레스 일부가 풀리는 것 같아요.
(부작용도 초래함:3일전 미친 듯이 수다 떨고 놀다 에너지 고갈로 아직도 골골~)
옆에 여자분 계시면 눈에 하트 채워 뽱뽱 쏴주매 많이 묻고 들어주세요.
홀~ 넘어갈 걸요? 아님 말고..
그런데 저는.. 선 닭발, 후 대화가 좋네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