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골목 시골 버스가 비포장길을 가듯 내 마음도 덜컹덜컹.. 당해낼 재간이 없다. 손잡이들이 지멋대로다. 머리 아플 때, 속이 시꺼멓게 상할 땐 골목길~ 예에~
Flower. J
2013-01-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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