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요셉이
http://lovenphoto.com 귀한것을 찾아내 담아 내고 싶습니다. 몇년전 잡지를 만들며 시작한 사진여행. 이젠 그 속에 제대로 빠져 버렸다.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는 여전하지만, 그 속에 찐득한 삶을 곁들이고 싶다. 나는 어리다. 조금 더 어려 지고 싶다.
친구
여행
기쁨
존재의 원류
카리미
레쿠모
추위를 막아드립니다
카스 골목에서
사랑
작은 씨앗속에 심겨진 꽃동산
손
우리 엄마는 말야.. #4
옥탑방 생선가게 통기타..
녹슨 손
영민씨의 순애보
우리 아빠는 말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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