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 Green
전날 밤 술을 마시지 않았었더라면....
지난 토요일... 독거 노인분들께 영정 사진 찍어 드리고 왔습니다.
기도
서커스
렌즈로 담은 수채화
포근한 겨울날...... 여유로운 오후... (양재천)
노인과 케이블카
아마... 서울에서 가장 긴 그림자겠죠?
이 멋진 탑이 뭔지 아세요?
멀리서 보면 켄터키 후라이드 아저씨 부부같지만....
2006년에는 작은 예인선이 되고 싶습니다.
강원도 태백시 철암역 앞
눈 덮힌 경암동 철길
이 사진 찍을 때 상당히 무서웠답니다.
사라봉 등대에서 제주시내 야경을 찍다가 비행기 이륙하는 걸 따라 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