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 철암역 앞 지난 8월 초에 강원도 태백시 철암탄광에 갔었습니다. 철암역 바로 맞은 편의 상가들이 줄지어 서 있지만 장사하는 곳은 1/5도 안되고 나머지는 문 닫았거나 건물 철거되다 말아 황량하더군요. 행인도 거의 보이지 않다가 아주머님 한 분이 한참만에 오는 시외버스를 타려 하십니다.
韓변호사
2005-12-26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