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내일바라기

유채 바다
봄은...
집으로
어머니
아름다운 날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리니
왜 사냐고 묻거든 그저 웃지요
부모 마음
[장터기행#4] "이눔아, 언능 형님이라고 함 불러봐라!"
[장터기행#1]동전들, 기지개를 켜다
어머니와 아들
매화 향기는 강바람에 날리고...
매화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봄이 오는 길목
그 앞에 서면 늘 작아지는 이름, 어머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