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simgeum
http://無 존재하는 시간 그 아래 피아난 나무
Minor accompaniment
기차안에서
노란길
매미의노래
강냉이의 창
4월, 여행을 하면서...
반갑고도 슬픈 꿈
그토록 애타게 찾던 파랑새를...
예전엔 사진 찍히는게 제일 좋았는데...
사랑하다, 그시작
가끔 노숙을 꿈꾸다
향
넌운전을하고난창밖을보았지
확신했던 일들이 문득 의심이 들때도 있다.
꽃은 색으로 웃는다
처음 너를 만나던 날, 난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넌 춤을 추었지.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