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kasih

흘러가는 모든 시간을 프레임에 가두고 싶다. 소중한 단편들이 시간이 흘러, 추억이라고 불리는 것이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걸음...
하늘에 이르는...
잊혀져가는 것들 #1
8月 26日의 하늘은...
in peace and quiet
Butterfly in the Blue Sky
황혼이 아쉬워 비행기에 오르다...
따뜻한 빛깔... 여유...
아버지를 밀어내다...
세상 어딜가도 미로일뿐이다...
상실의 시대
이별을 위하여...
향기에 젖다...
나비의 환영(幻影)... 그리고 꽃의 기다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