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빛깔... 여유... 나의 저녁 명상... 하루를 돌아보면 포근함을 지나쳐 안도하게 된다 저 숨넘어가는 태양을 향해 웃어줄 수 있음에... 저 비둘기마냥 오늘도 치열한 이 세상에서 살아남았음에...
kasih
2005-06-18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