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위하여... 그댈 이제 보내드리렵니다 이미 날 떠난 마음 무슨 미련 그렇게도 많았는지 움켜진 마음 놓을줄 몰랐는데... 이제는 그댈 편히 보내드립니다.
kasih
2005-05-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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