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은어낚시

Sailing Together
예림이하고 규리
하나 둘 하면 "이~" 해야 된다
분위기 파악
아직은 어렵습니다.
소리 없이 흰눈은 내리고
힘겹게 담을 넘던 늦가을 오후
대체 왜 찍은 걸까?
10년의 약속
제목 안써도 사진 올라 갑니까?
담임 안봐도 되니 얼마나 속이 시원 할까요?
뭐하는진 모르겠지만 엄만 어디 갔지?
시스터
애써 기억함
쉬는시간 담임 가지고 놀기
비슷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