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photo-graffiti

에스토니아
쿠헤헤~~~
팔랑 팔랑 나들이길에 잠든 딸아이가 엄마의 부채질에 시끄런 차에서도 시원하게 잠듭니다.
아침 산책
뾱뾱이신발 신은 아기, 엄마 그리고 꼬마
바닷가는 꿈꾼다.
기념사진의 뒷편에서
깔깔~아이고 배야..
좀 안아주면 안되요?
앉아서 바라보면...
아빠
지리산 계곡, 어느 마을
초롱.초롱.
벌써 일년.
행복 만들기
독 경 (讀 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