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헤헤~~~ 이젠 제 딸이 제대로 장난꾸러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사진찍느라 대신 데리고 계시느라 지친 할아버지와 할머니...그래도 흐뭇합니다.
photo-graffiti
2006-05-2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