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두둥실호

한가로이 떠다니는 하얀 구름들을 참 좋아합니다.. 비록 저들처럼 맘껏 자유로울순 없을지라도.. 마음만이라도 항상 두둥실 떠다니길 기도합니다. 자유롭게, 얽메이지 않게.. ^^:
그녀들의 대화
untitled
oooo
stranger
안녕, 시드니..
기다리다..
우중(雨中) 산책..
6 : 05 PM
공간을 채우는 고독..
Claire..
여행..
타우포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