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e.. 퀸즈타운에서 만난 영국 아가씨 claire... 스노 보드 타러 뉴질랜드 까지 왔건만.. 몇일만에 보딩중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퀸스타운 호수 증기선을 함께 타고선 찰칵..
두둥실호
2004-09-20 19:3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