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채우는 고독.. 옛사진들을 뒤적이다.. 찍은것도 나였고.. 어쩌면 찍힌것도 나였을지도.. 그렇게 외로워서 행복했던 그때, 그리고 또 지금..
두둥실호
2004-09-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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