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05 PM 뉴질랜드, 그레이 마우스. 오후 늦게 도착한 그레이 마우스. 노을이 너무 이뻐 사진이고, 인생이고 다 잊어버리고 멍하니 바라보다.. 6시가 되자 시계이 불이 들어오다. 아차 싶어 카메라 꺼내고, 삼각대 펴고.. 준비 끝난 시각 6 : 05 PM. 찰칵..
두둥실호
2004-09-30 19:0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