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Neithan

St. Vitus Cathedral
Nashville
Nashville
Nashville
무언가 말들이 쏟아져 나올 것만 같은데...
어버이날, 늦은 밤 혼자 자는 방에 들어오는데 비로소
잠이 오지 않는다.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강아지
하늘을 보며 무수한 생각이 구름처럼 피어오른다.
Blue Summer
Blue Mosque
기다려요
바람이고픈 바람
돌아오세요
저~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