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노 을

^.^
저녁에도 활기찬 모습이지만.
쪽빛 바다...
바다와 바람 그리고
광합성, 산림욕 제대로 했습니다.
이곳은 주연이의 아지트!!
먼 훗날
눈 펑펑
"아빠~
결혼 10주년 제주도 가족 여행중 마지막 날 저녁
지현, 주연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는 금릉해수욕장..
이제는 어엿한 초등학생 1학년이된 지현..
아빠 : "지현, 주연 어릴때 다리꼬고 앉으면 척추, 다리, 골반등이..."
지현, 주연 얼굴이 차갑게 얼도록 눈맞고 놀았어요.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얼마전 12/11은 큰아이 지현이가 생일이었습니다.
나 : 지현, 주연 이번엔 자유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