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를 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009년도 여름이 감사했습니다. 언제가 제가 기뻐했던것 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 사진을 보며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벽초지
노 을
2009-12-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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