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지현, 주연 이번엔 자유포즈다. 지현, 주연 : 와~ 잠시후.. 지현, 주연 : 자~아빠 준비 되었어요. 나 : 어색하지만 간다~ 찰칵 #북촌한옥마을
노 을
2009-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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