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그날의 귓가를 스치던 바람, 손끝이 시원하던 바다, 뽀송뽀송한 모래와 함께 했던 그리고 우리 가족을 기억했으면.. ■ 장소 : 금릉해수욕장
노 을
2011-12-26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