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엿한 초등학생 1학년이된 지현.. 방학만 되면 몰려오는 초딩이 아닌.. 순수하고 많은 생각을 하는 초등학생이 되도록 키우겠습니다. P.S)뒤에서 신나게~코파는 아이는 동생 주연
노 을
2010-03-11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