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mooo..
여수 야경
해가 올라감에 따라 물안개가 서서히 물러가고 있는 옥정호의 모습.
도시의 아침
비바람이 지나고간 흔적들 사이로 희망이 보인다.
잘 찍거나 멋드러진 사진은 아니다.
2004년 11월 21일 아침 7시 30분, 옥정호에도 아침 안개와 함께 해가 떠올랐습니다.
아침에 무거운 눈을 뜨고 바라다본 바깥은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광경이었다.
빛의 파동
항상 내 곁에 있지만, 항상 다른 모습 ...
이 아이들도 그곳에서의 멋진 추억을 기억하고 있겠지?
무등산이 보이는 풍경
그곳에 가고 싶다!
쇼파나타의 아이
도시의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좁은 하늘
녹슨 철로 사이에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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