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햇님이아빠

http://www.mak97.com 아름다운 그대를 생각하며 …… 『 나는 울지 않았다. 우리의 무언의 약속 때문이었다. 우리 둘 중 한 사람이 몹시 지쳤거나 아프거나 다쳤을 때나, 또는 심한 충격을 받았을 때는 다른 한 사람이 그를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약속이었다. 』 - 리처드 바크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추억
The china
The Blue
Red ... and ...
하늘 가까운 곳
아이
미소
Lightning flashed
엷은 미소
여명
a calm sea
가을을 보내며
흔적
한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