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은둔자의 이중생활
상처없는 사람없다.
내앞에 무릎끓고 주저앉아. 남자의 그 귀한 눈물까지 흘리며. 날 미치도록 사랑한다 말하던 당신이.
니가 울고있어도 갈 수가 없고.
나.
후회는 없습니다.. .
버리고 또. 버렸다.
E
- 불행과 코피터지는 쌈박질은 이제 그만하고. 불행과 사이좋은척 지내기. ..
그해. 9월. .
마지막 그날.
어쩌면.
왜.. .
인연이라는게. ..
미안해요.
다시. .. 태어난다면. ..
花非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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