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울고있어도 갈 수가 없고. 니가 아파한대도 이제 더이상은 나도 어쩔수 없는 날이. 이미 오고 있겠지.. . 내 입술위로 춤추던. 너. 에게. 그 언젠가. 미안해. . .. . 이런 나여서. .. 깊어져만 가. .. 내 병은 . ...깊고 깊어져만 . .. 나 조차도 내가 두려울만큼. .. 그래서 그래.. . - My. story. - You are the reason I am. - Photographed by myself.Sakuya.
은둔자의 이중생활
2007-12-16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