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초극세사
미소로 가득찬 하루.....
손님 기다리던 오후,,,,,
일요일 오후,,,처가
일곱마리의 뱀...
부항 뜨던 날...
이빨 뽑던 날...
엄마만 좋아하는 아이.....
일요일...
뒤늦게 깨달은 사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다...
흐르지 못하는 눈물..
창문이 윙크한다.....
초록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출근 하던 길...
저녁 9 시..
당신과 나의 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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