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뽑던 날... 아이는 흔들거리는 이빨을 들어내며 나에게로 달려온다 두려운 아빠는 아빠의 엄마에게 부탁을 하고 아빠의 엄마는 다큰놈이 이런것도 못한다며 바늘꾸러미를 찾아 실을 아이의 이에 묶고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잡는다 아빠는 카메라를 잡았지만... 현상소에서 사진을 망쳐놨다 ,, 이제 아빠는 다음 이빨뽑는날을 기다려야 한다,,, TMAX100
초극세사
2004-09-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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