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좋아하는 아이..... 승후는 엄마를 참 좋아한다 일곱살이나 되었으면서도 잘때도 엄마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녀석은 아빠와 거실에서 자다가도 어스름한 새벽녁 엄마가 잠들어있는 방으로 뛰어가기도 한다 그런 녀석에게 아빠의 포옹이나 뽀뽀는 무척 거북스런 존재인가보다 물론 ,,,,,,,,,,,, 장난감과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들어갈때는 이야기가 다르지만.... 사진설명 : 억지스런 아빠의 포옹과 뽀뽀로 인해 엄마품에 안겨 울고있는 승후군 TMAX 400CN
초극세사
2004-09-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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