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내공부족

이름 : 진경 디카 : 니콘 쿨픽스 4300 (2003년 8월에 구입) 찍는 사진 : 동물 (쮸쮸, 나) 주로 쮸쮸만 찍어요. 아님 제사진이나 여행 갈때 배경.. 연출 사진을 좋아하고..갠적으로 포토샵으로 수정한 사진을 싫어한답니다. 그냥 담아 놓은거 자체가 좋구요. 저에게 있어 사진은 추억을 간직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여주기 위한 연출 사진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저와 관련된 사진은 일상적 사진 자체를 좋아해요. 평범한걸 찍다 보면 그 속에 한장 정도의 걸작을 발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사진은 찍다 보면 다 생각인듯.. ' 어떻해 담을까? 아~ 이게 이쁘군? 아 저건 저런 구도로 찍음 더 이쁘겠다..' ...............................................................단지, 진경이의 생각.
부럽다.
나의 세잎클로버는 어디에..
난 예술을 몰라.
동경
무제
나도 그 섬에 가고 싶다.
하품이 절로 나오는 나른한 봄날
세상은 나 혼자..
달려라 쮸쮸~
너와 나 둘이만 있다면..
난생 첨 먹어본 비싼 파스타~
너와 나 다른 곳을 보면서..
겨울나기
난 늘 생각하는 눈으로 널 본다.
상암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용암이 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