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술을 몰라. 어린 아이에게 예술품은 훌륭한 작가가 만든거든.. 가격으로 값을 매기지 못하는 작품이든.. 아이의 눈에는 그저 신기한 놀이기구에 불과한가보다. 모교에 설치해져 있는 조각품 위에서 노는 아이를 보고 뭐라고 탓할 수는 없었다. 작품을 보는 초심이라고 할까.. ---------------------------------------------------니콘 4300
내공부족
2004-04-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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