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다른 곳을 보면서.. 강원도 가는 길이다. 늘 갖혀 지내다 오랜만에 다른 세상을 보니 신기하기만 하나보다. 차 창문만 닫으면 열어달라고 낑낑 졸라대고.. 쮸쮸 너 땜시 내 머리 스타일만 망가졌지만.. 니가 좋아하니 나도 좋아라 한다. ......................................................... 친구 디카 니콘 5700
내공부족
2004-02-1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