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생각하는 눈으로 널 본다. 우리 강아지 쮸쮸의 사진입니다. 늘 저의 모델이죠..영원한 모델. 13살 된 우리 여자아이. 제겐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랍니다. 오래오래 살아야 돼. 쮸쮸야~
내공부족
2004-01-17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