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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Rahu)는 태양을 삼키는 하늘의 짐승입니다. 결국은 뜨거워서 다시 뱉어 내지만, 언제 그랬냐면서 다시금 해를 삼키려 하지요...
사람과 사진, 그 뜨거운 맛을 보지 못한건 아니지만, 언제까지나 함께 안고 가야할 주제입니다. 감동을 주고, 감동을 받는다는 것...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사진이 함께 있어서가 아닐까요...
사용기종
S3pro, 18-55, 55-200. 50mm 1.8, 105mm 2.8 macro
'보고 느끼고 생각하라... 그리고 찍어라!!! 여운이 가시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