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나후(Rahu)

http://cafe.naver.com/rahu0504 나후(Rahu)는 태양을 삼키는 하늘의 짐승입니다. 결국은 뜨거워서 다시 뱉어 내지만, 언제 그랬냐면서 다시금 해를 삼키려 하지요... 사람과 사진, 그 뜨거운 맛을 보지 못한건 아니지만, 언제까지나 함께 안고 가야할 주제입니다. 감동을 주고, 감동을 받는다는 것...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사진이 함께 있어서가 아닐까요... 사용기종 S3pro, 18-55, 55-200. 50mm 1.8, 105mm 2.8 macro '보고 느끼고 생각하라... 그리고 찍어라!!! 여운이 가시기 전에....'
돌아가련다....
흑백 세상?
기다림
떠났으나 상처는 남는다...
하늘길
추억
추억 속으로...
그들에겐 사랑이, 내게는 카메라가...
저공비행
겨울 해인사
그곳에서...
경계
어머니...
아빠가 제일 좋을 때...
그녀석의 뒤에서....
해인사의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