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으나 상처는 남는다... 민들레가 홀씨 되어 여행을 떠나건만, 그 자리는 아픔이 되어 남습니다... 자식이 자라 부모품을 떠나지만, 그 흔적은 내내 남아 부모의 가슴에 자리잡고 있듯이... ----- 니콘 쿨픽스 2500 (f80s + 105mm 2.8D로 같은 사진을 찍었으나, 스캔 과정에 있어 쿨픽스의 디테일을 따라가지 못하네요.) 쿨이오... 접사는 예술인 듯 합니다...^^
나후(Rahu)
2004-05-11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