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hewasjames

기다림은 언제나 따스한 기억으로 남는다.
혹시라도
그렇게 산다...- 박서진-
sky...and his mind
니들 엄마한테 죽었다...
켜지지 않는 가로등의 이야기 -박서진-
소년, 봄날의 손을 잡다!
해와 별과 나무의 이야기...
친구...
쓰러지긴 아직 일러요...
아쉬움은 희망이라는 빛나는 그물.
만일 당신이...
종로 3가 마술사 아저씨
너가 잠든 순간에도 나는 너를 비춘다
I w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