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은 언제나 따스한 기억으로 남는다. 그 기다림의 끝이 어떠하던. FED 5B FUJI AUTOAUTO 200 135/36 FUJI FDI scan photographed by 'He was' 해가 질 무렵의 2호선 구의역.
hewasjames
2005-12-26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