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바람구두를 신은 긴수염
할머니는 계단 정상에 오르신 뒤 그 자리에 앉아 불을 붙이고 숨을 고르셨다.
산복도로를 걷다가 뭔가에 끌린 듯 고개를 돌렸다.
백동백 흐드러지던 날
산복도로에 우두커니 서있는데
이 녀석과 눈맞춤하고 있는데
풀 속에 까치가 누워있길래 가까이 다가갔다.
달맞이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