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Walking with wisdom
많이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수님들 사진 보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언제나 하시는 일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귀갓길 소경 #2
어딘가로 떠난다는 건
귀갓길 소경..
경포에서.. 빨간 날개를 가진 사람을 보다... @.@
꼬마 사진사
아빠의 사진속에 아빠는 없다..
어깨의 짐을 내려놓고..
무채색의 겨울은..
아이를 키워가면서 사랑의 시작은 주거나 받는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여러 고수님들이 느끼신 것들을 이제서야 느껴가고 있슴니다.
아이가 먹고있는 것은 엄마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이 아이는 언제쯤 깨달을 수 있을까요...?
아들은 아빠를 통해 세상을 보고
아가야,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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