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먹고있는 것은 엄마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이 아이는 언제쯤 깨달을 수 있을까요...? 부족하나마 이자리를 빌어 이 세상의 어머니들께 감사합니다. _(__)_ ============= 목요일에 할머님께서 별세하셔서 장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가시고 나서야 할머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됩니다. ㅜㅜ
Walking with wisdom
2010-02-0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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