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Soda
sympathy
http://sympathy.byus.net 어떠한 대상이라도 좋다. 특정 주제로 촬영대상이 결정되었다는 사실은 자신의 무의식이 발동하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다.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왠지 마음이 가는 대상이 생기고 거기에 빠져들게 된다. 일괄된 주제를 정해놓고 사진을 찍으면 찍힌 사물들이 서로 의미소를 갖추고 연결된 퍼즐의 조각같은 내용물이 된다. - 잘 찍은 사진한장 中 - 계속 정진
어떤 오후
밤 하늘을 올려다보다
나뭇잎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메타세콰이어 아래...
lost on the street
롤러코스트
외계인을 만나다?
Best model
별이 지던 새벽
별이 쏟아지던 밤
Feeling
일상
지나침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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