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 김영랑님의 시 中 - 2004. 4. 25 양재 시민의 숲
sympathy
2004-05-04 00:21